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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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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 선보여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4.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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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에서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였다.


이영만 쉐프가 선보인 슌미는 음식 재료의 원산지부터 조리법, 디스플레이까지 일본 전통 방식을 고수한 젊은 트랜드의 감각적인 요리다.


슌미 주말 뷔페의 식단은 총 100여종으로 다양하다.


‘에피타이저’는 숭어 까르파치오, 우뭇가사리, 청어알, 참치다다끼, 은행 등을, ‘샐러드’는 낙지꼬치, 전복죽, 단호박 샐러드, 믹스 야채, 생율 등 총 10종류에 달한다.


‘스시와 롤’은 광어와 홍민어, 연어, 참치, 피조개, 아나고, 문어, 이까, 캘리포니아 롤, 연어롤, 레인보우롤 등이, ‘사시미’는 광어, 방어, 숭어, 홍민어, 연어, 병어, 참치, 아나고 등으로 일식 애호가들의 미각을 돋구는 다양한 메뉴들이 즐비하다.


이외에도 게 강정, 모둠 조개국, 치킨 가라아게, 영양 밥 등이 ‘핫 디쉬’로 제공되며, 마늘, 가지, 단 호박 등이 ‘그릴코너’에서 즉석으로 구워져 제공된다.


‘데판야끼’ 코너에서는 새 송이, 등심, 베이컨 새우, 오징어 등의 메뉴가 각종 야채와 함께 제공되며, 자숙 대게 등이 ‘신선한 씨푸드’ 코너에서 선보여진다. 또한 온 우동과 소바, 영덕게장밥, 계란찜, LA갈비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제철 과일 디저트가 제공된다.

슌미의 메뉴는 제철 재료만을 사용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조리법과 요리 하나하나의 모양과 색이 살아나도록 구성해 2040세대와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 중, 장년층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총 130석 규모의 넓은 공간에 일본 유명 디자인 회사 ‘슈퍼포테이토’가 디자인한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는 트렌디한 분위기의 사케룸과 오픈 스시바, 그리고 프라이빗 다이닝에 적합한 일본 전통 다다미룸 자지키(Zaziki)까지 갖추어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사케 다이닝부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다이닝까지 컨셉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식당 슌미의 주말 뷔페의 가격은 점심 6만1,600원, 저녁 6만8,200원이다. (10%부가세 포함)

문의 및 예약 : 일식당 슌미 02-531-6477
온라인 예약 : http://www.ambatel.com/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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