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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타며 벚꽃 즐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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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타며 벚꽃 즐기는 아이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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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4일 전남 보성 득량역의왕벚나무들이 솜사탕 같은 꽃망울을 터트리자, 봄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벚꽃구경과 함께 레일 바이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의 정차역이기도 한 득량역은 경전선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역으로, 요즘200여년 이상 된 벚나무 수십 그루가 꽃망울을 터뜨려 화려한 봄 풍경의 극치를 보여준다. 게다가 이곳엔 추억의 7080거리가 조성돼 있어 주말이면 자녀와 함께 유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찾아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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