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창작집단 드림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열어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울산박물관이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창작집단 ‘드림’과 공동으로 토요문화학교를 연다.
토요문화학교는 ‘박물관 미션 임파서블'이란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 체험실 등에서 총 36회에 걸쳐 시행된다.
학교는 ‘미션 임파서블’, ‘상상놀이터 속으로’, ‘미래 인들은 사진을 남겨라!’, ‘상상하여 과거에서 살아 보아라!’, ‘시간여행 랩으로 표현하라!’, ‘시간 여행으로의 초대’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며, 15일 1기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기로 나눠 각 12주씩 열린다.
울산지역초등학교 3 ~ 6학년으로 기수별 2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www.usarte.co.kr)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창작집단 드림(담당자 신선경 010-3940-5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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