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꾼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것으로, 천연 자연 및 야생 동물과의 교함, 영적인 경험, 정글 한 가운데에서 즐기는 사우나 등과 같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포시즌스 호텔 짐바란, 발리에서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줄리아 로버츠의 삶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샤이얀, 발리에서는 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몰디브 쿠다 후라에서는 상어 사파리 및 서핑 탐험 프로그램을, 치앙마이, 태국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바라보면서 한적한 논 사이에서 아침식사를 맛볼 수 있다. 또 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트라이앵글, 태국은 정글 한가운데서 수공예로 제작된 목욕통에 몸을 담그는 사우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 가을, 희망 사항이 현실 가능한 일이 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포시즌스 리조트로 가보자.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