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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고 초콜릿 명가 ‘더니든 캐드버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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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고 초콜릿 명가 ‘더니든 캐드버리 월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4.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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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뉴질랜드 초콜릿 역사가 시작된 더니든(Dunedin)은 스코틀랜드의 오랜 전통이 남아있는 곳으로, 빅토리아 시대로의 시간여행과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초콜릿투어에 빠져들 수 있다.

 

더니든에선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동안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제과 브랜드 ‘캐드버리 초콜릿’ 공장 투어를 할 수 있다.

 

1894년 더니든에 처음 공장을 설립한 캐드버리 초콜릿은 뉴질랜드 최고의 초콜릿 명가. 캐드버리 월드에 들어서면 공장이라는 어감이 무색할 정도로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보랏빛의 공장 벽면이 눈에 띈다.

 

 

공장에서는 초콜릿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더니든의 초콜릿 및 캐드버리 역사 등을 보고 배우는 초콜릿 센터 투어와 코코아 빈에서부터 초콜릿 완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투어 전에 나눠주는 비닐봉지에는 투어 중 수시로 떨어지는 공짜 초콜릿을 담을 수 있으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챙겨두어야 한다. 코스를 다 둘러보고 나면 1층의 초콜릿 숍을 들려 초콜릿을 살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더니든의 ‘볼드윈 스트리트(Baldwin Street)’는 캐드베리 초콜릿 카니발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축제 마지막 날 2만5,000개의 초콜릿이 볼드윈 스트리트에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은 이색적이다.

 

투어 시간: 연중 무휴(12월 25, 26, 31일과 1월 1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투어 가격: 75분 투어 성인 $20, 45분 투어 성인 $14, 센터 투어 $5 (뉴질랜드 달러기준)
전화: +64 467 7967
주소: Cadbury World, 280 Cumberland Street, Dunedin, New Zealand.
홈페이지: http://www.cadburyworld.co.nz/

 

 

▲더니든 기차역(Dunedin railway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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