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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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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 '구슬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3.12.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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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語 원어민 강사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 개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북관광공사가 팸투어를 활용해 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 이하 공사)는 중국, 베트남 원어민 강사들이 경북 지역의 의료기술을 체험하고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경북의료관광 활성화 팸투어’를 지난 20, 21일 경주, 영천, 포항 일원에서 진행했다.

중화권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진행한 이날 팸투어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원어민 강사 20여명이 참가했다.

팸투어단은 동국대 경주병원 국제힐링센터에서 스트레스검사, 갑상선초음파, 체지방 분석, 혈액검사 등의 양방 건강검진을 경험하고, 영천손 한방병원에서 한방 건강검진, 사상체질 검사, 탕제실 견학 등 한방 체험 기회도 가졌다.

이후 팸투어단은 우리 민족의 맛과 문화가 녹아 있는 신라약선을 맛보고 불국사, 대릉원,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본 뒤 선덕여왕의 이야기 ‘신국의 땅 신라’ 공연을 관람 했다. 포항으로 이동해선 운하 홍보관과 동빈 내항, 죽도 시장을 둘러 봤다.

이번 의료관광에 참여한 꿔윈펑(남, 중국)씨는 “경북의 유명한 관광지와 한방 체험을 곁들인 일정이 즐겁고, 죽도 시장의 활기찬 한국인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 이었다“며 팸투어 참가를 흡족해 했다.

공원식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의료관광 팸투어를 통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접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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