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생태마을은 금성면 활산리 일대 5,000㎡의 면적에 총사업비 14억5,000 만 원을 투입, 연면적 5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산촌체험교육시설, 지역특산물 가공공장, 냉,저온저장시설, 산채재배지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증대를 위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도시민의 산촌체험을 위해 단체와 가족단위로 숙박이 가능하도록 시설이 구비돼 있고 인근 등산로도 정비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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