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항공, 국내숙박, 해외호텔 앱을 하나로 통합한 앱을 28일 새로 선보였다.
새로 선보인 '인터파크 투어'앱은 ‘언제 어디서나 여행 예약을 최저가에 가장 쉽고 빠르게’를 모토로 항공, 국내숙박, 해외호텔로 나뉘었던 UI를 하나의 채널로 통합시켰다. 또 지금까지 모바일로는 제공되지 않았던 국내외 여행 상품까지 모바일 특가로 예약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항공권, 호텔 등에 대한 니즈가 별개가 아니라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여행 예약을 한 번에 최저가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에 중점을 뒀다.”고 밝히고 “또 인터파크투어 앱에서 전 카테고리에 걸쳐 특가로 나온 상품을 소개하는 노마진 깜짝특가, 땡처리특가 영역을 신설해 특가 상품을 검색해보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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