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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아이드피오르 '극한의 거대한 얼음폭포'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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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아이드피오르 '극한의 거대한 얼음폭포'에 오르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3.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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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노르웨이 베르겐시(Norway Bergen City)에서 동쪽으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이드피오르(Eidfjord). 500m에 달하는 인상적인 얼음폭포들이 펼쳐져 있는 이 곳은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거대한 얼음폭포의 투명도와 난반사된 빛들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사진-조명과 빛을 활용한 극한의 거대한 얼음폭포 등반, 마무트코리아 제공

아이스 클라이밍 명소로 유명한 이 곳의 멋진 경관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지난 1월 익스트림 스포츠 사진작가 토마스 센프(Thomas Senf)는 마무트 프로팀으로 구성된 맴버들과 노르웨이로 향했다.

 

세계에서 본 적 없는 독특한 사진을 찍기 위해 토마스 센프와 마무트 프로팀 맴버들은 아이드피오르의 거대한 얼음폭포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뛰어난 협동심으로 칼라조명탄과 광선, 헤드램프를 정확한 위치에 설치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환상적인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스위스의 미디움 오브 라이트(medium of light)사의 아티스트 ‘다비드 헤디거(David Hediger)’의 추가 조명작업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사진은 어둠과 빛의 조합은 거대한 얼음과 함께 다양한 색으로 표출돼 환상적인 얼음구조 이미지를 더욱더 부각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마무트 프로팀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는 “이번 노르웨이까지의 여행은 일상생활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휴식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아놀드는 노르웨이 촬영을 떠나기 며칠 전 세계에서 제일 험난한 클라이밍 루트인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의 브레이트왕프르(Breitwangfluh)에서 리얼 아이스 클라이밍(real ice climbing)마라톤의 세 루트를 하나로 묶어 단 13시간 만에 등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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