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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앞 바다에 내년 3월 크루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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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앞 바다에 내년 3월 크루즈 뜬다!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3.11.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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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경남 창원시 앞 바다에 내년 봄부터 크루즈(관광 유람선)가 운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 창원시는 20일 전남 여수에 있는 국동해운과 연안 크루즈 운항 협약을채결했다.

크루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동해운이 내년 3월부터 창원 앞바다의 명소를행하는 크루즈선에 창원시가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공동마케팅과 인프라 구축, 연계상품 개발에 공동 노력 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국동해운이 운행할 크루즈선은 747톤급(전장 53m. 3층)으로 974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1층은 공연장, 2층은 회의실, 매점, 각종이벤트행사장, 3층은 노래방, VIP룸, 테라스 등으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크루즈 항로는 마산합포구 신포동 마산항 제2부두~마창대교~막개도~해군 진해기지 사령부 앞바다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1시간 30분)가 유력하며, 야간 운행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 승선 비용은 대략 1시간 30분~2시간 기준 1만7000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연안크루즈(관광유람선) 운항사업이 본격 개시되면 침체된 어시장을 비롯한 창동, 오동동 상권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크루즈 관광이 관광명소화 될 수 있도록 창원시의 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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