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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크리스마스마켓 구경하며 머물만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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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크리스마스마켓 구경하며 머물만한 호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3.1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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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위스 크리스마스마켓, 스위스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11~12월 연말이면 세계 어디든 휘황찬란한 조명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펼쳐져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유럽의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연말을 더없이 좋은 시기다. 수백년간 이어온 크리스마스마켓이 거리 곳곳에 들어서고 화려한 조명이 유럽 중세 건물들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공예품과 크리스마스 용품 판매점이 늘어서고 그 사이 사이 먹을 거리도 풍서해 여행객의 침샘을 자극한다.

몇 날 며칠 구경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구경을 좀 더 여유롭게 하고 싶다면 마켓 가까운 곳에 미리 숙소를 잡아두고 구경하는 것도 좋다.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 호텔
뉘른베르크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4성급 ‘마리팀 호텔 뉘른베르크’은 뉘른베르크 마켓에서 차로 약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시내를 둘러보기도 편리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가득한 뉘른베르크 마켓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화려한 목재 장식이 돋보이는 'Nürnberger Treff' 바에서는 이국적인 칵테일과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크리

스마스 시즌의 따뜻한 겨울밤을 즐길 수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데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치즈, 햄을 갖추고 있어 조식 평이 좋아 여행객의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객실 요금은 세금 및 서비스 요금 포함 1박에 16만원 대부터다.

뉘른베르크 마켓에서 도보로 약 5분 밖에 안 걸리는 ‘조라트 아그네스호프 뉘른베르크’에서 하룻밤 머물러도 좋다. 누른베르크 구 시가지의 로맨틱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곳은 작은 정원이 있어 정감 가는 곳이다. 카이저부르크 성(Kaiserburg Castle)을 마주하고 있는 발코니 테라스가 마련된 객실은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가 많다. 레트로한 느낌의 스탠드와 가구들이 더욱 아늑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1박에 19만원 대부터.

프랑스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 호텔
‘마리냥 샹젤리제(4성급)’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 개선문과 그랑팔레가 가까운 모던한 호텔로, 샹젤리제 마켓까지 도보로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고급스러운 객실, 레스토랑, 바와 영화관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에펠탑 전망의 전용 테라스가 있어 반짝이는 에펠탑의 야경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한 연말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이 곳의 요금은 1박에 38만원 대부터다.

쁠라스 끌레베 마켓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호텔 리젠트 콩타드(4성급)’는 스트라스부르 성당과 로한 왕궁 근처에 위치해 있는 클래식한 느낌의 로맨틱 호텔. 풍요롭고 평화로웠던 1900년대 초의 벨-에포크 풍으로 꾸며진 객실이 아늑하다.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해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후 추운 몸을 녹이며 느긋한 겨울 을 보낼 수 있다. 1박에 23만원 대부터.

오스트리아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 호텔
아이보리 톤의 객실이 안정감을 주는 ‘알트슈타트호텔 카세레르브라우(4성급)’는 잘츠부르크 마켓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잘츠부르크 중심에 위치해 아담한 잘츠부르크를 둘러보기에 최적의 호텔로, 호헨잘츠부르그성, 잘츠부르크 성당, 성 프란시스 교회도 걸어서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음악의 도시를 구경한 후에는 사우나에서 몸을 녹여 보자. 1박에 15만원 대부터.

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 호텔
취리히 중심에 있는 ‘벨렌버그(4성급)는 중앙역 마켓에서 트램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마켓 구경하기에 좋다. 반호프 거리 쇼핑가에서도 걸어서 5분 거리인 이 호텔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쇼핑하기에 편리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컬러풀한 침구가 인상적이다. 알록달록한 객실은 연말 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박에 32만원 대부터다.

<자료 제공 -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 02-348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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