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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늦가을 정취,대봉곶감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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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늦가을 정취,대봉곶감 '주렁주렁'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3.11.1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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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봉시를 이용해 만든 곶감 건조 모습.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12일 전남 장성군 농가들이 겨울철 별미인 곶감을 만들기 위한 손길로 분주하다.


장성 곶감은 대봉시 깎아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많은 지역적 조건에서 자연 건조되기 때문에 타지역 곶감에 비해 맛이 좋고 당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봉시를 이용해 곶감을 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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