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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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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Counseling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0.08.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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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진흥청 한국지사 이명자 부장

“매력 덩어리 홍콩인 이런 재미가”

‘아시아의 쇼핑 천국’ 홍콩은 올해 도시 전역에서 공연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명자 부장은 “홍콩은 예로부터 동서양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상업ㆍ무역ㆍ금융이 발달해 '동방의 진주'로 불렸다”며 “하지만 지금은 '쇼핑의 천국'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고 소개했다. 야경이 아주 아름답고 1년 내내 문화 행사가 넘쳐나는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는 게 그

의 설명이다.

홍콩은 이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녀 연중 관광객이 넘쳐난다. 지난해에는 신종플루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 관광시장이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 관광객 3000만 명이 홍콩을 다녀갔다. 한국 관광객도 약 62만 명이 홍콩에 발 도장을 찍었다.

홍콩은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관광시장 못지않게 와인과 미술시장도 발달해 세계 최강자 자리를 넘보고 있다. 올 상반기 홍콩의 와인 경매 총액은 5100만 미국달러(4억 홍콩달러)를 기록, 연말이면 미국(2009년 1억605만 달러 기록)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와인시장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금의 홍콩은 미술시장의 강자로도 우뚝 섰다. 지난 5월말 개최한 홍콩아트페어의 영향이 지대한데,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갤러리, 컬렉터, 비평가, 기자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홍콩은 공원도 많아 전체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 침사츄이의 가장 한 가운데 있는 구룡공원에는 시민들뿐 아니라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공원에는 홍학과 거북이가 떼를 이뤄 살고 있는 호수, 조류원, 뱅골 보리수 수목원 등이 조성돼 있다. 야외조각거리에서는 현지 조각가들의 뛰어난 작품은 물론 스코틀랜드의 에드아르도 파올로찌 경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밤이 되면 조각품에 조명까지 비춰지기 때문에 산책을 하는 것도 낭만적이다.

또한 홍콩은 1년 내내 축제가 넘쳐나는 데, 특히 6월부터 8월31일까지는 '눈부신 홍콩의 여름'(Hong Kong Summer Spectacular)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그 중에서도 국제용선 축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빅토리아 등에서 펼쳐지는 데, 한국 K방송의 ‘출발 드림팀’ 출연 연예인들이 홍콩연예인들과 친선컵을 갖는다. 8월 말까지 쇼핑 시즌이 도래하고 10월 할로윈 파티, 11월 음식과 와인 축제도 관심을 끄는 축제들이다. 문의: 02-778-4643 .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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