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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홍콩, 마닐라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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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홍콩, 마닐라 신규 취항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0.08.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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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동남아 본격 취항
동남아와 동북아 간 하늘길을 둘러싼 저가항공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동남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한국취항에 맞서 제주항공이 오는 10~11월 홍콩과 필리핀 마닐라, 세부 등 동남아 정기노선 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


제주항공은 지난 7월 2일 정부로부터 배분 받은 홍콩과 필리핀 노선에 대해 올 10~11월 중 △인천~홍콩

△인천~마닐라 △부산~세부 등 3개 노선을 조기에 모두 취항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방콕(주7회), 인천~오사카(주7회), 인천~키타큐슈(주3회), 김포~오사카(주7회), 김포~나고야(주7회) 등 2개국 5개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고 있다. 여기에 홍콩과 필리핀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제주항공의 국제선 정기노선은 4개국 8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7월 2일 정부로부터 함께 배분 받은 청주~홍콩 노선은 내년 상반기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노선별 운항 계획은 각각 △인천~홍콩 노선은 주 3회 △인천~마닐라 노선은 주 5회 △부산~세부 노선은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3개 신규노선의 탑승예약을 9월초부터 개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각 노선별로 정확한 취항날짜와 항공운임, 예약개시 일정 등은 항공기 도입일정과 시장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에 늦어도 9월초까지는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번 국제선 신규노선 취항을 대비해 제주항공 전체직원 400여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신규인력 70여명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잉 737-800 2대를 오는 10~11월경 추가 도입해 모두 7대의 단일기종으로 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2~3년 동안에는 보잉 737-800 단일기종을 매년 1~3대씩 도입하며, 2013년부터는 보잉사에 신규제작을 주문한 신형 항공기 6대가 연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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