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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친환경농업·수출로 부농 꿈 실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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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친환경농업·수출로 부농 꿈 실현 지원”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3.1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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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울주군 농업정책과 박기환 과장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국민 건강과 농업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농업지원으로 관내 농업인의 ‘부농(富農)의꿈’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울주군은 친환경 쌀 생산 확대를 위해 오리와 우렁이, 쌀겨 농업을 권장하는 한편, 친환경 과수재배를 늘리기 위해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하고 친환경약제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인 단체를 육성하고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품질인증 농가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농산물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주군은 매년 농특산물 수출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대상 품목도 배와 단감, 방울토마토, 화훼, 버섯, 알로에, 황우쌀 등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수출지역도 미국과 일본 중심에서 벗어나 동남아, 유럽 등으로 확대해 울주군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대규모 자금도 지원한다.

▲울주군 농업정책과 박기환 과장

울주군 농업정책과 박기환 과장에 따르면 군은 올해 국비 사업인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국내 최대 버섯재배 영농조합법인인 삼동면 머쉬랜드 영농조합법인에 사업비 총 1억5,000만원(군비 9,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으로 팽이버섯 저온저장시설을 개·보수함으로써 저장성 향상과 출하 조절이 가능해져 연간 버선 생산량이 2,400톤에서 4,500톤(70억원상당)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과장은 수출량도 지난해 1,872톤, 20억 원에서 올해는 2,300톤, 25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울주 배’도 수출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100% 늘었다.

박 과장은 “올해 미국 LA에 수출되는 ‘울주 배’는 ‘조생종’ 14톤으로 연말까지 ‘원황’과 ‘황금’, ‘신고’ 등까지 차례로 선적하면 총700톤에 이른다”고 말했다.

박기환과장은 “우리 농산물이 외국농산물에 맞서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것을 인정받아야 한다”며 “앞으로의 농업은 건강을 생각하고 흙도 살리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판매 루트를 세계 곳곳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울주군 농업정책 역시 그 점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그 길은 항상 울주군 농민들과 함께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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