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아프리카 대륙의 탄자니아ㆍ잔지바르 관광청이 최근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탄자니아는 킬리만자로ㆍ세렝게티 국립공원ㆍ응고로롱고와 세계 3대 호수의 하나인 빅토리아 호수 등 세계적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잔지바르는 탄자니아 자치령으로 잔지바르 섬과 펨바 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잔지바르의 구시가인 스톤 타운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육두구, 계피, 후추 등의 향신료 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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