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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캘거리 직항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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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캘거리 직항 전세기 운항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0.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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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올 여름 로키산맥의 관문인 캘거리에 직항 전세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 3회(총 15회) 인천~캘거리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300석 규모의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캘거리 노선은 주3회(화,목,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캘거리행 전세기는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떠나 당일 오후 2시 현지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3시 50분 캘거리를 출발해 익일 오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캐나다 로키산맥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밴쿠버에서 장시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거나, 밴쿠버에서 캘거리행 비행기로 갈아타야 했다”며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면 캘거리공항에서 로키산맥이 있는 밴프국립공원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고 설명했다.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는 동쪽으로는 로키의 웅대함을, 서쪽으로는 대평원의 광활함을 간직한 캐나다에서 4번째로 큰 도시. 주요 관광지로는 로키산맥의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모레인 호수 등이 유명하다. 또한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루이스 호수와 도시의 상징인 191m 높이의 캘거리 타워도 유명하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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