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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9월, ‘수원화성문화제’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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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9월, ‘수원화성문화제’가 막을 올린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3.08.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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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10월 1일 다양한 궁중·체험 행사로 감동과 즐거움 선사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수원화성문화제가 9월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선정 우수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조선조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개혁에 대한 꿈으로 축성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함께하는 성곽문화축제이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9월 27일 오후 시민 환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10월 1일까지 닷새 동안 화성행궁광장, 수원천 등 수원화성과 화성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화성행궁-수원공업고등학교 구간에서 열리는 ‘화성에서 춤추다’시민환영퍼레이드는 시민 수 천명이 참여해 축제의 감동과 즐거움을 나눈다.

정조대왕 능행차에서는 1,800여 명과 말(馬) 수십 필이 참가해 격조와 절도, 품격 있는 정조대왕의 화성 원행을 재연한다.

이외에도 ‘친림 과거시험’, ‘혜경궁홍씨 진찬연’, ‘낙성연’ 등 다양한 궁중 행사가 선보인다.

연무대(창룡문) 광장에서는 수원화성 축성으로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했던 정조의 꿈을 야간 훈련으로 그려낸 총체공연 ‘야조’가 화성 성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수원의 아름다운 생태 하천인 수원천 일원에서 펼치는 등불축제와 설치영상전 등 공공예술프로젝트도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관광객들은 가족사랑과 세계문유산의 소중함을 느끼는 성곽 가족 걷기체험프로그램으로 ‘짚신 신고 수원화성 걷기’를 해볼 수 있고, 용연지몽 프로그램으로 둥근달이 비치는 방화수류정, 대금소리와 연못을 떠도는 돛단배, 예술 명인들의 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화성행궁 신풍루에서는 무예 24기 공연, 장용영 수위의식, 전통줄타기 행사를 매일 구경할 수 있다.

‘생태교통 수원 2013’과 ‘융릉제향’, ‘배수연 및 효행상’, ‘수원 음식문화축제’ 등 다양한 참여 행사들도 잇따라 펼쳐진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화성문화제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수원문화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화성문화제를 통해 수원시의 문화·예술·관광 진흥을 꾀하고자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의 개혁사상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화했다. 아울러 수원 화성과 수원천을 문화와 디자인을 통해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75만 여명(수원화성문화제 관람 80.5%)의 관광객을 다녀갔다.

수원시는 올해에도 화성문화제의 메인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화성행궁을 활용한 야간프로그램 개발, 국제 자매 우호도시 초청 공연, SNS 홍보단 운영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화성문화제가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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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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