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5 00:44 (일)
농촌 가을 향수 듬뿍 ‘허수아비축제’
상태바
농촌 가을 향수 듬뿍 ‘허수아비축제’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3.08.26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수아비 만들며 풍년 기원해요!

[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오는 9월 ‘가을맞이 허수아비 축제’를 연다.

허수아비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가을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재로, 농촌지역에 위치한 대곡박물관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이번 허수아비 축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제는 허수아비 만들기와 허수아비 전시로 구성된다. 허수아비 만들기는 오는9월 13~14일 2일간 대곡박물관에서 진행되고, 만들어진 허수아비는 9월 17일부터 10월 중순 추수가 완료될 때까지 대곡박물관 주변 황금들판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http://dgmuseum.ul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mybak@korea.kr) 또는 팩스(272-7520)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허수아비 기본 재료를 바탕으로 각자 개성 있는 연출을 위해 준비해 온 꾸밈재료로 개성 만점의 다양한 허수아비를 만들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허수아비 전시는 기존 박물관의 실내전시가 아닌 야외의 드넓은 논을 무대로 특별한 장관을 연출하는 한편, 대곡박물관 주변 거주 농민들과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기상관측 이래 찾아온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겠지만, 이번 허수아비 축제에 참가하여 올해 풍년을 기원하고 가을을 먼저 맞이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전화(229-4782, 4784) 문의하면 된다.

☞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운치 가득한 ‘베네치아’

☞ '구름을 벗 삼고 홍삼으로 건강 챙겨요!'

☞ 카리브해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감탄이 절로

☞ 세계 8대 불가사의 ‘바나우에 라이스테라스’

☞ 정글 한가운데서 마사지 받으며 와인 한잔

☞ 별빛 보며 재즈 선율에 매혹되니 낭만 한가득!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