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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보며 재즈 선율에 매혹되니 낭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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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보며 재즈 선율에 매혹되니 낭만 한가득!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3.08.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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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 여름 밤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가슴을 적셔줄 ‘재즈’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세계적인 재즈 공연을 감상하며 감성충전 재즈 여행을 떠나보자.

한강이 재즈 선율로 물들다!

‘한강 재즈페스티벌’이 오는 21~31일 여의도물빛무대(www.floating-stage.com)에서 펼쳐진다. 1부 ‘한강 재즈페스티벌’ 21~24일, 2부 ‘물빛 재즈페스티벌’ 27~31일 각각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25일과 26일엔 공연이 없다.

재즈페스티벌의 개막일인 21일에는 △정통재즈를 기반으로 수려한 음색과 화려한 기량을 갖춘 최원석 콰르텟 △ 스윙을 사랑하는 재즈피아니스트 나호수 퀸텟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고 난해한 음악보다는 대중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재즈 선율의 매력에 빠져보자.

22일에는 △ 노련하고 완숙미를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재즈기타리스트 Zach Hahn와 드러머 박근혁, 베이시스트 정상이가 함께하는 Zach Hahn Trio의 공연을 들을 수 있다. 또 △ 피아니스트 이건민과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온 보컬리스트 오마르 스비타르가 지리·인종·시대·장르 구분을 초월한 이국적인 작품을 들려주는 Melange Project를 만날 수 있다.

23일 공연에선 6인조 재즈-펑크 밴드 JSFA가 기존의 한국 재즈에서 보기 드문 밴드 지향의 음악을 들려줘 ‘골수 재즈분자들의 유쾌한 재즈 반란’을 경험할 수 있고, 재즈색소포니스트 ‘Melancholic Saxology Band’는 파격적이고 신선하지만 매혹적인 사운드로 한강변을 물들인다.

24일엔 4인조 재즈쿼텟 ‘A.T.P’는 매우 열정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 피아니스트 신관웅, 퍼커셔니스트 류복성, 보컬리스트 김준 등 한국재즈의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련하고 깊이 있고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27~31일 열리는 ‘물빛 재즈페스티벌(Water Light' Jazz Festival)’에서는 신현필 의 ‘Nu-Stream’, 조영덕 트리오, 피플 PI-FL, 보컬리스트 이선경 쿼텟, Like A Gossip 재즈밴드, 최현우 트리오, 정상이 쿼텟, 보컬리스트 김형미 & 피아니스트 이건민의 공연이 펼쳐진다. 02-3780-0799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시내 야경 보며 재즈 감상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도 재즈 음악과 함께 야외 바비큐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인 더 시티(Jazz in the City)’를 남산테라스에서 8월 30~31일, 9월 6~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4일 동안만 특별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버클리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부장 및 교수로 재직 중인 재즈 아티스트 허진호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감미로운 재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허진호는 국내외 각종 재즈페스티벌 및 KBS클래식 오디세이, MBC 수요예술무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다.

행사가 진행되는 남산테라스는 호텔동 3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 공간으로 남산과 서울 시내가 시원하게 펼쳐져 보인다. 해질녘 노을부터 화려한 야경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바비큐 뷔페를 제공하기 때문에 야외 연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스테이션에서 스테이크, 소시지, 그릴 야채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애피타이저, 샐러드, 꼬치구이와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8만원이며 사전 구매가 필수다. 또한 현장에서 1만 8천원을 추가 지불 시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02-2250-8057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우수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가평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자라섬재즈는 자라섬뿐 아니라 가평읍내로 무대공간을 확장한다. 특히 기존의 대표적인 밤시간대 어쿠스틱 공연 무대였던 재즈 큐브는 읍사무소 앞과 구 가평역사 앞 공간으로 나뉘어 옮겨와 확대 편성된다.

또한 낮시간대 소규모 초청무대였던 재즈 팔레트 역시 읍사무소 앞으로 이동하며, 오프밴드의 무대들도 가평읍내로 일부 옮기게 된다.

이번 축제에선 퓨전재즈의 대표적 거장 ‘리 릿나워’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캡틴 핑거’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교를 자랑하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퓨전재즈계의 슈퍼밴드 포플레이(Fourplay)의 멤버이기도 한 드러머 하비 메이슨과 키보디스트 존 비즐리가 함께 공연한다.

또한 트리오 토이킷(Trio Toykeat)의 리더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핀란드의 피아니스트 ‘이로 란탈라’도 합류한다.

국내 재즈씬의 대표적인 부자(父子)연주자인 색소포니스트 정성조와 트럼본주자 정중화가 속한 정성조 퀸텟, 한국 퓨전재즈계를 대표하는 두 밴드 ‘더 버드’와 ‘웨이브’ 등 국내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도 만날 수 있다. 신나고 유쾌한 훵크 밴드 JSFA와 한국 대표 랩퍼 mc 메타와 베이시스트 이철훈의 재즈+힙합 프로젝트 재즈합이 자라섬의 밤을 책임진다.

이외에도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가평밴드 컨테스트 본선’이 오는 8월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또한 청소년 정서순화 프로그램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멤버인 가평중과 청평중의 학생들이 자라섬 곳곳에서 모듬북 공연을 펼쳐 축제장의 활기를 띄운다.

▲리 릿나워

☞ 천혜 비경을 자랑하는 ‘마야 문명의 관문’

☞ 지구촌 축제와 함께 핫한 여름을!

☞ 역사와 체험, 사색 충만한 여행지 ‘수원(水原)’

☞ ‘브룸’, 낭만이 맛있게 익어간다!

☞ 호텔부터 민박까지 쿠스코의 다양한 숙박시설

☞ 나른한 휴식 즐기러 떠나는 텅충 온천여행!

☞ 여름축제의 절정을 맛보자!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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