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5 00:44 (일)
31가지 초콜릿 맛보러 호주 야라벨리로 떠나실래요?
상태바
31가지 초콜릿 맛보러 호주 야라벨리로 떠나실래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3.08.09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주 최초로 열리는 ‘핫 초콜릿 페스티벌’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초콜릿 장인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녹여 정성껏 만들어낸 초콜릿을 맛 볼 수 있는 ‘핫 초콜릿 페스티벌(Hot Chocolate Festival)’이 호주 빅토리아주 야라벨리에서 8월 한달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야라벨리 지역에서 최근 개장한 초콜릿 박물관 ‘야라벨리 쇼콜라트리 & 아이스 크리머리(Yarra Valley Chocolaterie & Ice Creamery)’을 기념하기 위한 것.

축제가 열리는 ‘야라벨리 쇼콜라트리 & 아이스크리머리’는 16헥타르의 과일, 견과류 과수원과 농지 위에 최근 세워진 거대한 규모의 초콜릿 박물관 같은 곳. 초콜릿 쇼룸과 공장, 카페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쇼콜라티에가 일하는 모습을 큰 유리를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또 카페에서는 달콤한 디저티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모든 방문객들은 무료 초콜릿 시식회를 즐길 수 있다.

이 곳에서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매주 유럽의 초콜릿 장인들과 호주의 바리스타가 힘을 모아 함께 제작한 7가지의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핫 초콜릿이 소개된다. 일주일 단위로 한번에 7개씩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니, 한 달이면 총 31개의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셈.

초콜릿 메뉴는 이름만 들어도 그 풍미가 느껴진다. ‘민트에 미치다’는 뜻의 민트 매드니스, 체리 먹고 기분이 ‘샤방’하다는 뜻의 ‘체리 딜라이트’, 매운 폭탄이라는 뜻의 ‘칠리 폭탄’ 그 외의 견과류가 들어간 ‘너티 솔티드 카라멜’, 티라미슈, 로스티드 마카다미아, 베리 익스플로션 등 야라벨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들이 31가지의 다양한 초콜릿 속에 녹여져 있다.

모든 초콜릿 메뉴는 밀크, 다크, 화이트 초콜릿 캔디, 커버처 초콜릿 샷, 그리고 수제 자이언트 머시멜로우 등과 함께 곁들여져 나온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핫 초콜릿 맛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야라벨리 쇼콜라트리 & 아이스크리머리에서 자신의 몸무게만큼의 수제 초콜릿을 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야라벨리 쇼콜라트리의 총괄 디렉터 린 니랜드(Leanne Neeland)는 “이 겨울 초콜릿에 대한 우리 호주인들의 사랑과 지역 생산품에 대한 사랑을 이 축제를 통해 마음껏 표현할 것”이라며 “여행객들이게 따뜻한 머그컵 속의 코코아를 티스푼으로 몇 번 젓고 한 모금 마실 때 온 몸의 피로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포근한 기분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니랜드는 “방문객들이 핫 초콜릿 페스티벌을 즐길 뿐 아니라 무료 초콜릿 시식회도 마음껏 즐기고, 유럽의 초콜라띠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150개가 넘는 수제 초콜릿들도 구경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라벨리 쇼콜라트리 & 아이스 크리머리(www.yvci.com.au)
위치 : 35 Old Healesville Rd(corner Melba Highway) Yarra Glen Victoria
Open : every day 9am – 5pm

☞ 올 피서는 틀을 깨자!

☞ 물과 숲이 빚어낸 에메랄드 시티 ‘시애틀(Seattle)’②

☞ 첨벙~첨벙! 피서객 부르는 해수욕장

☞ 기품 있는 역사 도시 ‘오스트리아 빈’①

☞ ‘음악 축제’ 핫하게 달구고 가슴 속까지 쿨하게!

☞ “덥기는 무서워 죽겠는데” ..등골 오싹한 여행지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