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기자]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는 9~13일 5일간 인기 힐링 휴양지 ‘하와이·괌·발리’의 주요 호텔들을 최대 60% 할인가에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사랑 받고 있는 하와이, 괌, 발리에 위치한 인기 호텔 상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10월 31일까지 숙박이 가능해 이들 지역으로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기회다.
하와이에 위치한 ‘와이키키 게이트웨이 호텔(Waikiki Gateway Hotel, 3성급)’ 등 인기 호텔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발리의 ‘리젠트 발리(Regent Bali, 5성급)’는 58%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며, ‘C151 스마트 빌라 드림랜드(C151 Luxury Villas Dreamland, 5성급)’와 ‘센토사 프라이빗 빌라 & 스파(Sentosa Seminyak, 5성급)’ 모두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남태평양의 휴양지 괌에 위치한 ‘괌 리프 호텔(Guam Reef & Olive Spa Resort, 4성급)’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로열 오키드 괌 호텔(Royal Orchid Guam Hotel, 4성급)’는 25%, ‘리오팰리스 리조트 괌(Leopalace Resort Guam, 4성급)’ 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