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삼산면 임종일씨가 탐스럽게 달린 포도 농장에서 수확할 포도를 고르고 있다. 올해 해남 지역 포도 농가들은 5.2ha에서 80여 톤을 생산, 5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양 섬진강변 자전거로 달린다!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군 삼산면 임종일씨가 탐스럽게 달린 포도 농장에서 수확할 포도를 고르고 있다. 올해 해남 지역 포도 농가들은 5.2ha에서 80여 톤을 생산, 5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양 섬진강변 자전거로 달린다!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