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 41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담양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27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장 남문 진입로 화단 200m 구간에 꽃을 심는 등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 여름휴가 7월 29~ 8월 4일 ‘절정’

☞ 고양시,행주산성 7~9월 야간개장

☞ 경북관광공사, ‘보문골프클럽 사진 공모전’ 개최

☞ 문광부-에티오피아, 문화관광 협정 체결

☞ 여름휴가 절정! 자연휴양림 경쟁률 최고 295대 1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오재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