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인사동, 명동에서 사진전시회

김제지평선축제 사진들은 지난 15년간 김제지평선축제의 살아있는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작품들로, 오는 9월까지 인사동, 청계광장, 명동 지하철 역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릴레이로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고유의 전통 문화행사를 서울 시민들에게 알려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축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상징적 의미인 사적 제111호 벽골제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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