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해도 전세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으로 총 4,108석이며, 실속, 디럭스, 프리미엄으로 가격대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다.
‘북해도 실속온천 4일/5일’ 상품은 119만 9천 원 부터로, 1급 또는 준특급 호텔을 사용하며 선착순 20명에

‘북해도 디럭스 온천 4일/5일’ 상품은 일본의 정통 온천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상품으로 139만9천 원 부터다.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 숙박하며, 노보리벳츠 특급호텔 이용시 호텔 석식 바이킹 뷔페를, 삿포로 프린스 호텔 선택시 온천 입욕 1회권을 준다. 또 선착순 20명에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외식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1일 자유일정 상품의 경우는 여름 최고 인기관광지인 후라노/비에이 지역 관광을 관광할 수도 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방문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과 핸드폰 줄도 준다.
모두투어는 이번 전세기 운영과 함께 선착순 할인 및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에 나선다. ‘조기예약’ 상품의 경우 출발일 50일전에는 5만원, 40일 전에는 4만원, 30일 전에는 3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선착순 할인’이 명기된 상품의 경우 6월까지 완납하는 선착순 40명에게 동반자 10만원 할인해 준다.
또 북해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젓가락 세트와 미네랄 워터(1인 3병), 그리고 전통차 또는 허브티, 가족사진 촬영권(3인 기준)을 제공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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