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모두투어가 올 여름 방학,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7~8월 출발 유럽 상품 중 상품명에 [방학특선]문구가 포함된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예약 할인 ▲교직원 할인 ▲중고등학생 할인 ▲어린이 초콜렛 증정과 같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조기예약할 수록 더 많은 할인을 받아 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90일 전 예약시 최대 30만원, 60일 전 최대 20만원, 30일전 최대 10만원의 할인을 적용 받게 된다. 만약 4인 가족이 90일 전 상품을 예약한다면 각각 30만원씩 총 120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또한 교직원의 경우 교직원증 사본을 제출하면 최대 20만원 할인을,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 사본을 제출하면 1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조기예약 할인과는 중복이 할인 되지 않는다.
한편, 어린 자녀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방학특선]서 유럽완결◆서유럽 6국 12일 [융프라우 라인강 유람선과 이태리 일주]’상품을 추천한다. 3대 박물관인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고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과 세느강 등 유럽의 인기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알프스 등정도 가능하다.
그 외 서유럽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돌아 볼 수 있으며 특식과 다양한 특전에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상품가는 389만원 부터다. 문의154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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