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에 지난 9~10일 이틀간 약 20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죽녹원’의 대숲에는 어린 죽순이 한창 올라오고 있다.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죽순(雨後竹筍)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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