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흘읍 송우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어린이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 3D 영화관, 소방차 물소화기 체험, 전차 시승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RC카 체험, 포천소방서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 등 교육, 야외무대 공연 등이 열려 어린이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황하강 따라 싹튼 뿌리 깊은 역사도시 중국 ‘하남성(河南省)’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