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천국’ 홍콩엔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디저트가 입맛을 유혹한다. 특히 건강에 좋은 ‘웰빙 간식’이 많다. 망고와 거북이 등을 이용한 건강 간식은 이미 홍콩 사람들 사이에서는 대중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 거북이 젤리 연노란색 간판의 레스토랑 호이틴통(恭和堂)에선 거북이 등껍질을 벗겨 각종 약재를 혼합해 끓여낸 걸쭉한 젤리를 판매한다. 항암효과가 있다고 신문 기사 내용과 함께 암에 걸린 어머니를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냈다는 거북이젤리의 유래가 적혀 있다. www.hoitintong.com.hk ◆ 육포 비쳉향(美珍香)에서 맛볼 수 있던, 홍콩의 육포는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숯불에 구워내 부드럽고 쫀쫀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

“매력 덩어리 홍콩인 이런 재미가” ‘아시아의 쇼핑 천국’ 홍콩은 올해 도시 전역에서 공연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명자 부장은 “홍콩은 예로부터 동서양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상업ㆍ무역ㆍ금융이 발달해 '동방의 진주'로 불렸다”며 “하지만 지금은 '쇼핑의 천국'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고 소개했다. 야경이 아주 아름답고 1년 내내 문화 행사가 넘쳐나는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홍콩은 이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녀 연중 관광객이 넘쳐난다. 지난해에는 신종플루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 관광시장이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 관광객 3000만 명이 홍콩을 다녀갔다. 한

홍콩에서는 매년 국제 아트 페어(HK International Art Fair)가 열린다. 올해(5월 27~30일)에도 29개국, 150개 갤러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도 갤러리 현대와 가나아트갤러리, 학고재, 표화랑 등 12개 화랑이 참여해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했다. 이런 연유로 오늘의 홍콩은 아시아 예술의 중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의 신사동 가로수 길과 유사하나 훨씬 더 풍성한 소호 갤러리 길로 산책을 나서 보자.갤러리들의 거리 소호 소호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갤러리 순례다. 한 세기 전만 해도 골동품 상점들로 가득했던 할리우드 로드는 이제 홍콩에서 가장 중요한 갤러리들이 집결하는 문화 중심지로 변모했다. 다국적 감각들이 역동하는 도시답

홍콩 여행에서 쇼핑은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다채로운 브랜드와 매력적인 가격이 무엇보다 매력적이다. 그러나 각 브랜드마다 세일품목과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발품을 팔고 고민도 많이 해볼 일이다. 노력한 만큼 가격을 낮춰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으니까. ◆ 하버시티 홍콩 카오룽 침사추이에 자리 잡은 대규모의 쇼핑몰이다. 내부는 오션터미널, 마르코 폴로 홍콩 호텔 아케이드, 오션센터, 게이트웨이 아케이드 총 4구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은 총 700여개가 넘는 점포가 입점해 있어 쇼핑에서부터 식사, 문화생활 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홍콩에 진출한 대부분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고 보면 된다. 브랜드 쇼핑을 즐기려면 ‘하버시티’면 충분하다는 말도 그래서 나왔다. ◆ 압

매력의 도시 홍콩에서 아시아 최고의 여름 축제를 즐기세요! 홍콩관광청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눈부신 홍콩의 여름’Hong Kong Summer Spectacular)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축제, 이벤트를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국제용선축제 빅토리아 항구와 카오룽의 침사추이에서 7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용선축제는 나라의 패망을 비관해 강물에 몸을 던진 초나라 시인 굴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매년 수백 개의 팀이 배를 타고 400m가량의 바다를 가로질러 경주를 벌인다. 올해 참가하는 200여 팀 중에는 한국의 ‘출발드림팀’(KBS2)도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친선 컵에 참여해 홍콩의 연예인들과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입이 즐거운

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것. 바로 여행이다.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는 이국의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 낯선 환경은 설렘과 함께 추억을 선사하는 산물이다.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열에 아홉 정도는 쇼핑을 꼽을 것이다. 별들이 소곤거리는 백만 불짜리 야경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자원이다. 맛 집 탐방은 미각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더위가 밀려오는 7월. ‘동양의 진주’ 홍콩으로 여행길을 잡아 본다. 짧은 시간 긴~ 여운 1박 3일 일정으로 떠나는 홍콩 도깨비여행! 짧은 시간 긴 여운이 남는 1박 3일 홍콩 여행에 도전해본다! 직장인으로서 두 달간의 유럽 배낭여행 같은 것은 언감 생신

하나투어는 올 여름 온 가족이 함께 가족 휴양도 즐기고 자녀의 체험 교육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아이 여름방학’ 상품은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멀티 컬처(Multi-Culture)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여행과 체험교육을 적절히 접목한 것이 특징. 만 4세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동남아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바틱 염색 페인팅 제작 등의 전통 문화 체험과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자연 체험, 역사유적지 방문과 봉사활동 등의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방콕, 푸껫,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의 지역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별로 49만 9천원부터다. 관광과 봉사활동을 접목한 ‘815 역사사랑’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를 맞아 대부분 여행 상품이 마감된 상태지만, 포기하기엔 이르다. 갑자기 취소된 상품이나, 여행사가 미리 좌석을 확보해 놓고 판매하는 전세기 상품 등을 찾아보면 실속 여행상품을 찾을 수 있기 때문. 여름휴가로 일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일본 북해도를 주목해보자. ‘북해도 실속온천 4일(게요리)’상품의 경우 국적기를 이용해 8월 26일까지 매일 출발하며 119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 삿포로 최고의 특산물 게 요리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석식과 정통 현지식을 제공하며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 및 지다이무라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올 여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남태평양 팔라우고 떠나보자. 팔라우는 괌과 필리핀 중간지점에 위치한 섬나라로, 다이버들에게는

아직 여름 바캉스 여행지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여행사가 추천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떠나보자. 모두투어는 여행전문가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괌, 사이판 기획전’을 마련했다. 괌 지역 추천 휴양지는 ▲PIC ▲하얏트 ▲쉐라톤 ▲아웃리거가 있으며, 사이판 지역은 ▲PIC ▲월드리조트 ▲아쿠아리조트 ▲피에스타가 포함돼 있다. ‘사이판 PIC 4/5/6일’ 상품의 경우 리조트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고품격 리무진으로 사이판 시내관광과 별빛투어, 차모로 원주민 문화체험, PIC나눔씨앗 영어교실 체험 등을 할 수 이다. 특히 호텔 내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선셋 BBQ특식까지 포함돼 있다. 상품가는 103만 9천 원부터이며, 8월

하나투어는 곤명의 봄 향기를 선사할구룡폭포와 채색사림 일정을 포함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곤명/석림/구향동굴/구룡폭포/채색사림 5일’ 상품은 구룡폭포와 채색사림은 물론 희귀한 자연 대소석림과 중국 최대의 종유석 동굴인 구향동굴 등을 관광하며 곤명 쌀국수, 오리구이 등 현지 특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상품 가격은 94만9천원부터. 중국 곤명은 2,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인 동시에, 연중 온화하여 4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곳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곤명의 구룡폭포는 2005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총 10개의 폭포 군을 가지고 있다. 채색사림은 다양한 색채의 모래기둥, 모래봉, 모래병풍으로 구성

인천 공항에서 4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필리핀 세부는 온화한 기후,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양지다. 해양 스포츠의 천국이라 불리는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일랜드 호핑투어. 세부 바다 한 가운데서 색색의 열대어 낚시나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부는 유명 휴양지답게 섬 전역에 다양한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세부의 다양한 리조트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세부 여유좌석 기획전’을 마련했다. ‘크림슨 리조트 & 스파’는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신생 리조트라 모든 시설이 깨끗할 뿐 아니라 오픈 초기로 많이 붐비지 않아

하나투어는 일본의 자유와 낭만, 그리고 편안함을 담은 ‘도쿄 브런치’를 선보였다. ‘도쿄 브런치’는 일본의 핵심코스인 도쿄관광과 최고급 별장지 가루이지와에서의 휴양과 자연절경으로 유명한 쿠로베협곡 및 온천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 신상품이다. ‘도쿄 브런치’는 도쿄에서 2박, 가루이자와에서 1박, 온천호텔 1박으로 구성되며, 4박 5일 코스로 도쿄와 하코네 도심에서부터 국립공원,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자유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쿄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와 아름다운 인공섬 오다이바 관광지를 둘러본다. 또한 가루이자와에서는 업계 최초로 하나투어에서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루이자와 프린스 리조트’에 투숙, 고급 온천시설인 ‘레스트 핫스프링’ 온천을 이

하나투어는 한국의 초특급 스타를 중국 상해로 초청해 ‘원 써머 나잇 콘서트 인 상해(One Summer Night Concert In Shanghai)’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현지 교민과 상해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로, 트로트계의 어린 왕자 박현빈(23~24일), 국민 록밴드 윤도현 밴드(8월 4~5일), 가요계의 잉꼬부부 홍서범&조갑경(8월 7~8일), 트로트의 퀸 장윤정(8월 13~14일), 폭발적인 무대의 소유자, 인순이(8월 25일) 등의 공연과 함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오는 21일 출발하는 ‘[박현빈 HOT 미니콘서트]상해/항주/소주 4일’ 상품은 박현빈의 미니콘서트 외에도 황포강류람, 송성가무쇼, 발마사지 등이 포함된 일

모두투어가 오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회당 50석의 좌석을 확보하고 목·일요일에 해남항공으로 출발하는 남창직항 전세기 상품을 판매한다. 도교의 발원지인 남창의 용호산수, 세계자연유산인 삼청산, 중국 도자기의 고향 경덕진, 세계 3대 온천수 중 하나인 용만온천을 둘러보는 상품으로 3박4일과 4박5일 상품이 있다. ‘[가족휴양]온천 워터테마파크+래프팅 여산 남창 5일’ 상품은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할만 하다. 세계 3대 온천수로 유명한 용만온천의 워터파크 시설에서 30여 개의 온천탕 및 파도풀, 유수풀, 대형워터슬라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상품. 경덕진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여산 래프팅 코스까지 포함돼 있다. 69만9천원부터. ‘삼청산 여산 용호산수 남창 4일/5

웹투어(www.webtour.com)가 ‘세부 현지 옵션투어 40~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선착순 40명에 한해 ‘만다리나 덕’ 여행 가방용 벨트를 무료로 준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옵션투어 항목으로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스킨스쿠버, 젯트스타 및 바나나보트, 칼레사 승마투어 등이다. 또 코코넛 오일을 이용한 전신마사지, 뜨겁게 달군 스톤을 이용한 스톤 마사지, 열대 아로마 페이셜의 허벌 맛사지 등도 할인받을 수 있어 저렴하게 럭셔리 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어메이징쇼, 시내관광 시 차량 및 기사 제공 등의 다양한 옵션 할인으로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세부 리조트 상품으로는소토그랜트 2박4일(39만9천 원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기 여행지 상품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해외여행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아직 예약 가능한 동남아 및 제주도 여행 상품 기획전을 선보였다. 우선 넥스투어는 세부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유좌석 대방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리핀 항공 직항 상품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떠나는 ‘3박 4일 패키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떠나는 ‘4박5일 패키지’, ‘자유여행’ 상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크로텔 리조트에 머무르며 라프라프 및 마젤란 순교 기념비, 산토니뇨 성당, 산페드로 요새 등 세부 시내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또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선택 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9

웹투어(www.webtour.com)는 초저가 일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동경 자유 3박4일’ 상품은 7월 8일 단 하루만 특가로 일본여행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상품으로 29만9천 원부터다. 또한 7월말부터 8월초 성수기 일본 여행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여름 휴가철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이는 많지만 항공 좌석 예약이 발목을 잡기 마련. 여름 휴가 피크기간인 7월 28일, 31일, 8월2일 웹투어가 전세기 확보상품을 선보였다. ‘동경 자유 2박 4일’ 일정으로 가격은 55만9천 원이다. 웹투어 관계자는 “일본여행 예약자 전원에게 국내여행상품권을 무료로 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며 “저렴한 것은 물론 혜택도 다양한 ‘꿩 먹고 알 먹기’ 여행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알뜰 여행 노하우”

자유투어(www.jautour.com)는 올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겨냥해 학생, 교사, 가족 등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여름방학 여행지 BEST 3’을 선보였다. ‘여름방학 여행지 BEST 3’은 자녀와 함께 떠날 수 있는 역사탐방, 선생님들을 위한 티쳐 투어(Teacher Tour), 가족 여행 상품 등이다. 우선 ‘역사탐방-서안/병마용 4일’은 자녀와 함께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서안은 과거 동∙서양 문화 교류에서 실크로드 기점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박물관으로 꼽히는 도시. 교과서에서만 보던 진시황릉, 아방궁 유적지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양귀비의 온천 휴양지인 ‘화청지’, ‘섬서 역사박물관’, 서안 성벽 등을 둘러 볼

올해 여름, 북경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7~8월 해외여행 예약자(6월 18일 기준)를 도시별, 날짜별로 분석, ‘인기 여행지 및 출발일별 분포도’를 21일 발표했다. 그 결과, 7~8월 해외여행 예약자는 전년동기 대비 2.5배 가량 증가했고, 월드컵이 끝나는 7월말에서 8월초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모두투어 측의 설명. 여름휴가 인기 여행지로는 북경이 4천600명의 예약자를 기록, 7.4%를 차지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그 뒤를 도쿄(4.7%)> 큐슈(4.5%)> 상해(4.2%)> 장가계(3.9%)> 북해도(3.5%)> 사이판(3.4%)> 세부(3.4%)

2010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하와이’는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청정여행지이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올 여름, 웹투어(www.webtour.com)는 하와이상품기획전과 함께 하와이 조기 예약 이벤트를 진행, 최대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조기 예약자 전원에게 유명레스토랑, 쇼핑몰, 교통비 10$ OFF쿠폰이 포함된 알로하 하와이 쿠폰 북과 30$ 상당의 하와이 시내 FREE BUS 트롤리버스 1일 자유 이용권이 무료 발송된다. 이 외에도 각종 하와이 여행정보 책자, 면세점 할인 쿠폰, 사진 인화 쿠폰이 제공된다. ‘일본경유 JAL항공’ 이용 상품은 해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은 숙소에서 3박 5일 머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