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시 국내여행 박람회장을 찾은 외국인 여성이 궁중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한층 높아진 가을 하늘, 16일 전북 무주군 만남의 광장에 식재된 코스모스가 파란 하늘에 떠가는 뭉게구름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렸다.
제13호 태풍 '링링'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많은 피해를 남긴 가운데, 8일 일산 호수공원 참나무 숲에서 사람들이 자루까지 동원해 강풍에 떨어진 도토리를 줍고 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통과하면서 고양시에서도 아파트 단지와 도로변의 정원수와 가로수가 쓰러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통과하면서 고양시에서도 도심 공원과 도로변의 정원수와 가로수가 쓰러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울산 중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화강변에 위치한 성남동 강변주차장 일원에서 `라스트 바캉스-2019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9일 강원도 영월 동강뗏목 축제 이틀째를 맞아 영월읍 동강둔치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거친 물살을 따라 떠려가는 래프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5일 낮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스릴 만점 래프팅을 즐기며 폭염을 식하고 있다.사진=함양군